돌 잡이를 시작했는데 손님들 따라서 박수만 쳐대던 가은이....
결국 아빠의 바람인 쩐을 뒤로하고 보청기를 잡는다....
한 참 지나 나중 언제 네가 간절히 무언가를 원할때 아빠가
너의 그 바람을 꺾지않도록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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