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추석 전 주에 부랴부랴 이사를 하게되서리....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냈더랬죠.....
거실 안쪽에서 바라본 현관....문짝이 어디갔군요...
가은이 방이구여
컴터와 책장이 들어올 방이구요. 발코니는 창고 비스무리하게.....ㅋㅋ
세트처럼 보이게 짠건데....의외로 아일랜드 식탁처럼 유용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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