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집수리 후.....

H.쥬니 2009. 2. 1. 16:32

작년 가을, 추석 전 주에 부랴부랴 이사를 하게되서리....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냈더랬죠.....

현관....그 흔한 무늬목만 생각하다가 색다른 시트지로 바르고....

벽면에 액자형 거울을 달고,.....

거실 안쪽에서 바라본 현관....문짝이 어디갔군요...

가은이 방이구여

컴터와 책장이 들어올 방이구요. 발코니는 창고 비스무리하게.....ㅋㅋ

침실이구요

주방...왼편에 살짜기 보이는 식탁은 씽크대와 같은 디자인으로
세트처럼 보이게 짠건데....의외로 아일랜드 식탁처럼 유용해 졌습니다.
거실

거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입니다....